고세구 논사사 토론(비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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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| 13 | 해당 토론이 발제된 시점이 4/27(월)이고, 이 문서가 생성된 것이 4/29(수)라는 점에서 알수 있다시피 떡간 사관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는 못 했다. '''무려 200스레가 넘도록''' [[jinjinjin0834]] 혼자 벽딸을 쳐댔기 때문이다. 중간중간 특정 중재를 위해 [[요르]]와 [[베가]]가 한차례씩 왕림했으나 벽딸을 막을 수는 없었고, 일반인의 상식으론 이 말꼬리잡기 대잔치를 이해할 수 없었던 모양인지 점차 사관들이 하나둘 떨어져나갔다. 중계하기엔 너무 짜증나서 관심을 아예 꺼버렸다고 봐도 좋을 지경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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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 이전의 [[1000토론]]에서 이어지는 감이 있었기에 상술한 사관 외에도 많은 사관들이 참전했다. 고인물 사관들의 빠른 논리 전개로 합의안이 #39에서 제시되었으나, [[뉴트리아]]가 특유의 말꼬리잡기와 이해할 수 없는 이의제기[* 도대체 뭐에 대해서 왜 이의를 제기하는지 파악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논리적으로 망가진 이의제기였다.]를 하며 기어코 토론을 #100스레까지 이어갔다. 이어진 101번 스레에 대한 사관들의 반응이 이 토론의 수준을 요약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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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 이전의 [[1000 토론]]에서 이어지는 감이 있었기에 상술한 사관 외에도 많은 사관들이 참전했다. 고인물 사관들의 빠른 논리 전개로 합의안이 #39에서 제시되었으나, [[뉴트리아]]가 특유의 말꼬리잡기와 이해할 수 없는 이의제기[* 도대체 뭐에 대해서 왜 이의를 제기하는지 파악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논리적으로 망가진 이의제기였다.]를 하며 기어코 토론을 #100스레까지 이어갔다. 이어진 101번 스레에 대한 사관들의 반응이 이 토론의 수준을 요약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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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| 17 | >#101 [[jinjinjin0834]] (2025-04-28 17:31:4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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